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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친구~ 시원한 동치미

작성자
golight**
등록일
02.25
조회수
292
고구마 친구~ 시원한 동치미
한줄설명
시원한 겨울김치 동치미~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무, 소금, 설탕, 양파, 사과, 마늘, 생강, 청고추, 홍고추, 쪽파,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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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동치미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시원한 국물과 아삭한 무의 식감을 정말 좋아합니다.

동치미 국물에 국수나 밥 말아 먹으면 정말 최고죠.^^

며칠전 고구마 삶아 먹다 같이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자신 없어서... 엄마찬스!로 알아낸 방법이네요.^^

번거롭지 않고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소금설탕을 넣고 부드럽게 휘어질때까지 절여주세요.

무는 손가락 굵기에 4cm 정도로 잘랐구요. 30분 정도 절여주었어요.

 

동치미에 들어갈 부재료들.

쪽파, 사과, 양파, 청고추, 홍고추, 마늘, 생강을 준비했어요.

사과와 함께 를 넣으면 더 시원하다네요.^^

 

 

사과는 껍질째 잘라 씨를 빼주세요. 

청고추홍고추는 꼭지 따주시구요 포크로 몸통을 쿡쿡 찔러주세요. 

마늘생강은 편으로 그리고 양파도 작게 잘라주세요.

쪽파는 돌돌 말아주세요. 그냥 긴채로 넣어도 괜찮은데 이쁘잖아요.^^

 

 

슬라이스한 양파, 마늘, 생강은 다시백에 넣어주었어요.

얇게 슬라이스하면 국물에 더 잘 우러나더라구요.

양이 많으면 통째로 넣어도 괜찮겠지만 시험삼아 조금 만드는거라...^^

 

 

생수소금설탕을 넣고 잘 녹여주시구요. 양은 간을 보면서...
 

 

동치미 담글 통에 준비한 부재료들을 깔아주세요.

 

 

절인 동치미무 그리고 소금과 설탕 녹인 물을 넣어주시구요.

무 절일때 생긴 물은 버리지 말고 같이 넣어주세요.

배추 있으시면 잘라서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없어서 그냥 무만 넣었어요. 


 

생수를 추가하고 매실액을 넣어 간을 마무리 해주세요. 매실액 대신 설탕도 좋아요.

약간 짜다 싶게 간을 해야 익었을때 맛있더라구요.

 

뚜껑 덮어 실온에서 며칠 익혀주세요. 

4일 정도 지나서 열어보니 잘익어서 국물이 뽀얗게 변했어요. 저는 하루반정도 더 익혔네요.

시원해지도록 냉장고에 넣으시구요. 

으아~ 사진보니 또 군침도네요.ㅎㅎ

 

 

시원한 동치미국물이 정말 제가 만들었나 싶게 맛있어요.^^

고구마 친구로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그냥 자꾸만 먹게되네요.

소면 삶아서 말아먹으니 양이 확~ 줄어버렸어요.

다음번에는 많이 만들어보려구요.^^

 

굿!!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잘 챙기시고 걱정없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조리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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