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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기타

감자옹심이

작성자
hshin**
등록일
05.21
조회수
38
감자옹심이
한줄설명
제철 햇감자 이용해서 강원도 전통음식 만들어봐요~
재료
감자 2개, 국물용 멸치 7~8개, 다시마 3장, 파뿌리 1개, 양파 1/4개, 청홍고추 1/2개씩, 소금 약간, 멸치다시마육수 500ml

조리법

 

올해는 봄없이 여름으로 바로 가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데..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햇감자가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마침 세일하길래 한봉지 사와서 이것저것 두루두루 먹고 있는 중이에요.

그중에서 좀 더 이색적이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강원도 전통음식 감자옹심이 소개합니다.





 

[만드는 법]




 

육수 먼저 만들어요.

파뿌리와 멸치는 티백에 넣고 다시마, 양파는 그냥 물 속에 넣어서 육수를 만듭니다.

물은 졸아들걸 감안해서 800ml정도 준비했어요.


 


 

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육수를 끓일때 10분정도 지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나머지 재료는 그대로 둔 채 10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감자는 강판에 갈아줍니다. 





 

갈은 감자는 면포에 올려 즙을 짜냅니다.




 

감자즙의 물은 따라버리고 바닥에 가라앉은 녹말만 준비합니다.




 

즙을 짜낸 감자 건더기와 녹말을 섞어줍니다.

이때 소금으로 밑간해줬어요.




 

반죽을 조금씩 떼내어 경단같이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빚어냅니다.




 

준비된 육수가 끓어오르면 감자옹심이를 넣고

동동 떠오를때까지 끓입니다.





 

채썬 양파와 청홍고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감자옹심이, 강원도 전통음식 쫄깃한 식감이 끝내줘요~ 

구수하고 시원한 멸치육수에 쫄깃하게 옹심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에요~





 


한 입 사이즈 옹심이라 입안에서 사탕처럼 동글동글 굴려가며 먹는 재미도 좋고

포근한 맛이 좋은 제철 감자로 만들어서 더욱 맛있었던거 같아요.

감자로 매일 똑같은 요리를 만들었었다면

가끔은 요렇게 특색있고 색다른 요리로 식탁을 뽐내보세요~^^



조리 TIP

갈은 감자즙은 충분히 시간을 주어야 녹말이 잘 가라앉아 쫀득한 옹심이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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