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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기타

제철가지로 든든한~ 가지밥

작성자
golight**
등록일
07.23
조회수
227
제철가지로 든든한~ 가지밥
한줄설명
제철인 가지로 만든 한그릇요리. 양념장은 덤~
재료
가지, 쌀, 대파, 마늘, 포도씨유, 간장, 맛술, 후추, 다시마, 고추가루, 설탕, 깨소금, 참기름 등

조리법


요즘 가지가 제철입니다. 가지가 제일 맛있을 때입니다.
어릴때는 가지의 흐물흐물한 식감과 가지색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어요.

어른이 된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채소 가운데 하나가 가지입니다.

구워서 채소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살짝 익혀서 새콤하게 무쳐 먹어도 좋은 가지.

오늘은 양념장 곁들인 가지밥으로 만들어 봤어요.


깨끗하게 씻은 쌀은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가지는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시고 대파와 마늘도 준비해주세요.

칼질 하는김에 가지밥을 완성시켜 줄 양념장도 만들었어요.

대파, 마늘, 생강, 양파를 다져서 볼에 담고 

국간장, 양조간장, 고추가루, 매실액,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주세요.  

육수나 생수 있으면 2~3숟가락 넣어주시고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량고추 넣으세요.



달군팬에 포도씨유 넣고 대파를 넣어 파향이 나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반달모양 가지 넣고 기름이 돌도록 볶다가 간장, 후추, 맛술 넣어 간해주세요.



쌀을밥솥에 넣고 볶은 가지를 넣어주세요. 

밥물을 맞춰주시구요. 물양은 조금 적게 넣어야 밥이 질어지지 않더라구요.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 몇 장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가지밥이 완성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통깨를 듬뿍 넣어 주걱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예쁜 접시에 가지밥을 담아주세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양념장 없이 그냥 먹어도 슴슴하니 좋을 것 같아요.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도 작은 볼에 담아 같이 곁들여주세요.

가지밥과 양념장 모두 완성했어요.


양념장 한 숟가락 얹어 슥슥 비벼먹으니 정말 별미였어요.

다른 반찬 없이도 한그릇 뚝딱하게 되더라구요.

가지의 감칠맛!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됐네요.

.

다음에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넣고 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외식보다 집밥을 더 많이 먹게되는 요즘.

한그릇음식을 자주 만들게 되네요.


조리 TIP

가지를 많~이 넣으시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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